태블릿 가격이 149만 9천 원이라면 누구나 기겁할 수 있습니다만, 아이패드 프로 M4 제품을 직접 보면 오히려 가격이 저렴하다고 느껴질 정도인데, 웬만한 노트북은 뛰어넘을 성능과 휴대성까지 겸비하고 있습니다.

아이패드 프로 M4
우선 가장 큰 특징으로 탠덤 OLED를 들 수 있는데, 기존 OLED의 약점으로 지목됐던 ‘밝기가 약하다’를 혁신적으로 개선했습니다. 기존 아이패드 프로에선 이 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미니 LED를 사용했지만, 이번엔 OLED 두 장을 겹쳐 사용해 약점이었던 밝기 문제를 개선했습니다.
그리고 두께와 무게가 아이패드 에어보다 얇고 가볍습니다. 보통 에어 제품은 프로 제품보다 성능은 약간 떨어지지만, 가볍고 얇아서 휴대성이 높아 들고 다니는 게 목적이었는데, 이번에는 프로가 에어보다 얇고 가벼워져 버렸습니다. 참고하세요, 전자제품은 가벼울수록 비싸집니다.
또한 프로 시리즈는 M1, M2로 이어지다가 이번에 M4 칩이 탑재되었는데, 이것은 아이폰 16 프로 제품에 전작인 A17 프로보다 한층 더 좋아진 A18 프로 칩을 탑재한 것과 같은 이유로 AI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입니다.

M4 성능
프로 제품을 게임용으로 사용해도 되지만, 좀 더 생산성 높은 작업을 위해 구매하는 분이 많은데, M4 프로는 빛의 구현으로 생기는 밝고 어두움을 처리하는 일명 ‘레이 트레이싱’이라는 빛 구현을 자동으로 AI가 처리해 주며, 음악을 들으면 자동으로 악보를 그려주고, 4K 영상에서 클릭 한 번으로 누끼를 해냅니다.
누끼 작업을 해보면 엄청 쉬워 보이는 작업이지만, 프로에서 보여주는 기능은 구현하기엔 굉장히 어려운 기술입니다. 그리고 음악에 사용된 드럼, 기타, 베이스, 보컬, 피아노 등의 소리를 각각 분리할 수 있습니다.
그래서 노래를 부르는 분은 쉽게 MR을 구할 수 있고, 악기를 연주하는 분도 악보를 아이패드 프로 하나면 구할 수 있는데, 원하는 악보와 MR을 매번 구매하는 것보다 아이패드 프로 M4를 한 대 마련하시면, 이러한 고민은 말끔히 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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